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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우간다한국대사관 홈페이지를 찾아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오며 감사드립니다.
주우간다대사관은 우간다가 독립한 1962년 이듬해인 1963년에 설치된 아프리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우리 대사관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공관은 1994년 폐쇄되었다가 2011년 5월 분관 형태로 재개설 되었으며, 2011년 12월 30일부로 정식 대사관으로 승격되었습니다. 한국과 우간다 양국은 그간 제반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증진시켜왔는데 최근 인적교류 증대와 함께 개발, 경제통상 분야 협력이 특히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우간다는 적도가 관통하는 아프리카 심장부에 위치한 내륙국이지만 빅토리아 호수와 나일강 상류를 보유하고 천혜의 기후조건을 자랑하여 ‘아프리카의 진주(Pearl of Africa)’로 불려왔습니다. 무엇보다 아프리카 국가로서 비옥한 토지와 광활한 농경지, 풍성한 농산물이 장점이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개발되지 않은 관광 자원도 풍부하고 최근에는 원유까지 발견되어 앞으로 발전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됩니다.
올해는 우간다 독립 50주년으로서 우간다로서는 이를 새로운 국가발전의 전기로 삼고자 하고 있으며 내년은 한-우간다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저희 대사관이 재개설 되게 된 것을 우리 교민분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당관은 한-우간다 우호관계 증진과 실질 협력 확대, 우리 재외국민 이익 보호를 위해 앞장 서나갈 것입니다.
당관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사오며, 앞으로 홈페이지가 유익하고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보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2012년 4월19일
주 우간다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 박종대
